티스토리 뷰

plant

실내 공기 정화 식물 '테이블 야자'

디지털데이터 2020. 4. 23. 15:10

실내 공기 정화 식물 '테이블 야자'

 

 

요즘은 실내 인테리어와 더불어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겨나므로 인해 실내 공기정화 식물이 각광받고 있습니다. 그 이유는 인테리어와 공기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기 때문입니다. 오늘은 실내 공기정화 식물 중 인기 있는 '테이블 야자'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.


테이블 야자는 멕시코, 중미, 베네수엘라, 콜롬비아, 에콰도르, 브라질에 약 140종이 있다고 합니다. 잎, 엽초 등이 광택이 나며 진녹색인 비교적 소형의 야자로서 단생 하는 것과 군생하는 것이 있습니다. 차마에 도레아 에 룸 펜슨(C. erumpens) 대나무 야자라고 하며 멕시코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줄기는 가늘고 다발 모양이며 녹색에 고리 같은 무늬가 있다고 합니다. 자라나는 높이는 3~4m, 1.5~2cm 이 며. 잎은 녹색으로 끝이 쌍엽이고 넓으며 그 아래의 것은 비교적 좁고 끝이 뾰족하게 자라납니다.

 


차마에 도레아 테넬 라(C. tenella) 붕어 꼬리 야자라고도 하며 차마에 도레아 속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인데 그 높이는 1~1.5m 정도입니다. 생겨난 잎은 붕어 꼬리와 비슷하며 가장자리에 희미한 흠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 엽색은 탁한 광택이 있는 은회색을 띤 녹색으로 비후 합니다. 드물게 잎이 우상엽 화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. 차마에 도레아 세이 프리지(C. seifrizii) 세이 프리지 야자라고 불리는 종이 있기도 하며 줄기는 대나무처럼 가늘고 높이 3m 내외, 지름 1.5~2cm로 짙은 청록색을 띤다. 잎은 길이 40~60cm의 우상엽으로 작으며, 앞이 뾰족하다는 것이 특징이다. 엽색은 짙은 녹색으로 잎 뒤는 청백색으로 자라납니다. 엽초는 길이 20cm이며, 청백이지만 후에 갈색~백색으로 되기도 한다네요.

 


테이블 야자는 남아메리카의 멕시코, 중미, 베네수엘라, 콜롬비아, 에콰도르, 브라질에 약 140종류가 있을 정도로 그 종이 많이 있습니다. 잎이나 엽초 등이 광택이 나며 진녹색인 비교적 소형의 야자 종류입니다. 에 룸 펜슨(C. erumpens)이라고 불리는 종은 대나무 야자라고 하며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. 이 종류의 줄기는 가늘고 다발 모양이며 녹색에 고리 같은 무늬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고 다 자란 종의 키는 3~4m, 1.5~2cm입니다. 잎은 녹색으로 끝이 쌍엽이고 넓으며 그 아래의 것은 비교적 좁고 끝이 뾰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테넬 라(C. tenella)라고 불리는 종은 붕어 꼬리 야자라고 하며 차마에 도레아 속 중에서 가장 작은 종입니다. 다 자란 높이는 1~1.5m 정도이며 잎은 붕어 꼬리와 비슷하고 가장자리에 희미한 흠이 있습니다. 엽색은 탁한 광택이 있는 은회색을 띤 녹색으로 두텁습니다. 드물게 잎이 우상엽 화 되는 경우가 있으며 내음성이 강하다는 것이 특징입니다. 또한  세이 프리지(C. seifrizii)라는 종류의 줄기는 대나무처럼 가늘고 높이 3m 내외, 지름 1.5~2cm로 짙은 청록색을 띠며 잎은 길이 40~60cm의 우상엽으로 작고 앞이 뾰족하다고 합니다. 엽색은 짙은 녹색으로 잎 뒤는 청백색이고 엽초는 길이 20cm이며, 청백이지만 후에 갈색~백색으로 변한다고 합니다.

'plan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실내 공기 정화 식물 '산세베리아'  (0) 2020.04.23
코스모스  (0) 2020.04.19
괭이밥  (0) 2020.04.19
메타세쿼이아  (0) 2020.04.09
동백꽃  (0) 2020.04.09
댓글